장승의 자리 물매화 ♣소완섭♣ 2023. 4. 10. 19:12 물매화 넌 별이 빛나는 밤 이슬방울 모아서 쑥부쟁이 향기 뿌려 놓고 모락모락 피어 오른 운해속 정갈하게 씻고나니 백옥같은 살결 노오란 순정은 보름달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은 어디에 (64) 2023.04.18 기다림 (131) 2023.04.12 아직도 난 못잊어 (81) 2023.04.07 당신은 내 삶의 등불입니다 (100) 2023.04.04 그대 향한 연정 (87) 2023.03.30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님은 어디에 기다림 아직도 난 못잊어 당신은 내 삶의 등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