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기다림 ♣소완섭♣ 2023. 4. 12. 23:21 기다림 붉은 꽃잎에 안긴새벽 이슬천수 관음의 손에 안긴듯옥구슬에 가을꿈을 담는다.가을바람에찾아 온그리운 얼굴하나노을빛 추억으로살며시 다가온다.당신을잊지 못하고그리워하는것은그날 그때 처럼가을사랑에 기다리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립다 말을 할까 (104) 2023.04.20 님은 어디에 (64) 2023.04.18 물매화 (70) 2023.04.10 아직도 난 못잊어 (81) 2023.04.07 당신은 내 삶의 등불입니다 (100) 2023.04.04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그립다 말을 할까 님은 어디에 물매화 아직도 난 못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