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생각이 난다. ♣소완섭♣ 2024. 2. 1. 00:04 생각이 난다. 아침 햇살에보고 싶은 얼굴어떻게 하라고 날 이리 찾아와 생각나게 할까어찌하라고 널 사랑하게 해 놓고그리움의 마음을 이루게 하니생각이 난다.생각이 나서이가슴 그리웁게 만드는지아침 햇살에 떠오르는 널 생각하는 나를어떻하면 좋은건지어떻하면 되는 건지 말해 줄 수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대명절 되세요. (81) 2024.02.09 겨울이 간다 (85) 2024.02.04 바램이 있었습니다 (74) 2024.01.28 겨울날의 사랑 (89) 2024.01.23 정(情) (72) 2024.01.19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즐거운 대명절 되세요. 겨울이 간다 바램이 있었습니다 겨울날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