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눈꽃을 바라보며 ♣소완섭♣ 2024. 11. 27. 00:06 눈꽃을 바라보며 해오르면따사로운 햇살이 좋고해넘이면어둠속 포근함이 있어 좋고소리없이 스며드는 깊은정눈꽃처럼 하얗게 쌓이면사랑은온몸을 깨우는 필이 됩니다.봄꽃이 필때는눈웃음꽃이 어울림으로꽃비내리던 날에는행복한 미소가 어울리는아름다운 이야기는그대 살고 내가 사는마음속 그림하나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만 쌓이네 (49) 2024.12.03 가을 회상(回想) (34) 2024.12.01 노을꽃 (31) 2024.11.23 서리꽃 피는 아침 (35) 2024.11.19 님은 어디에 (102) 2024.11.06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그리움만 쌓이네 가을 회상(回想) 노을꽃 서리꽃 피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