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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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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아름다운 고백매일 매일아름다움으로 눈을 떴습니다장미 향기 가득한 유월핑크빛 웃음으로마주하는 세월이 참 좋습니다.주홍빛 향기로 다가오는당신의 웃음이마음의 여유를 줍니다오늘도아름다운 그대 미소가내 가슴에 수 놓아지지도록'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의 향기 사랑의 향기   난늘사랑을 노래합니다.세상 그 어디에도내 가슴속 사랑보다좋은건 없습니다.장미 향기속에서붉은 사랑 심어 놓고밤꽃 향기속에서는하얀사랑 남겨 놓았지만오늘도난청포도 그늘 아래서그대와 사랑의 꽃을 피웁니다.
기다림 기다림붉은 꽃잎에 안긴새벽 이슬천수 관음의 손에 안긴듯옥구슬에 가을꿈을 담는다.가을바람에찾아 온그리운 얼굴하나노을빛 추억으로살며시 다가온다.당신을잊지 못하고그리워하는것은그날 그때 처럼가을사랑에 기다리고 있다.
그대 향한 연정 그대 향한 연정그대가그리운 날이 있습니다.보조개가 피어난 미소에연분홍 입술 닮은나리꽃이 피어날 때면그대가 더욱 보고 싶어내 마음은 길을 나설수 밖에 없습니다.나리꽃 피어나고자갈의 울름소리 들리는 해변에서그대와 함께 부르던 노래마음을 불태우던 그 미소는내 생애를 걸어도 좋은 사랑이였습니다.
눈이 내리는 날엔 눈이 내리는 날엔눈이 내리는 날엔첫사랑은 생각한다.어김없이 찾아온가슴에 전기처럼 흐르는미소 머금은 추억은그대 뿐인가봐눈이 오는 날엔난옛사랑이 생각난다.첫눈이 내리던 날사랑의 고백을 받았다.가슴에 새겨진 사랑은그대 뿐인가 봐눈이 내리는 날엔난어김없이그대 생각을 한다.먼 훗날에도내 가슴에서 흐를그 눈빛 그 미소의 사랑은  그대 하나뿐이라서
생각이 난다. 생각이 난다.아침 햇살에보고 싶은 얼굴어떻게 하라고  날 이리 찾아와 생각나게 할까어찌하라고  널  사랑하게 해 놓고그리움의 마음을  이루게 하니생각이 난다.생각이 나서이가슴 그리웁게 만드는지아침 햇살에 떠오르는  널 생각하는 나를어떻하면 좋은건지어떻하면 되는 건지 말해 줄 수 있을까
아름다운 고백 아름다운 고백매일 매일아름다움으로 눈을 떴습니다장미 향기 가득한 유월핑크빛 웃음으로마주하는 세월이 참 좋습니다.주홍빛 향기로 다가오는당신의 웃음이마음의 여유를 줍니다오늘도아름다운 그대 미소가내 가슴에 수 놓아지지도록'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그리운 사람아보고픈 사람이여첫정은 무섭다 하더니만잊어버리지도 못하고지워버리지도 못하고당신 그리워하는 마음이 가슴에 묻고 삽니다.그리운 사람아보고픈 사람이여겨울비에 젖어드는 생각에살래 살래 고개 흔들지만오늘도 떨쳐지지 않더이다그리운 사람아보고픈 사람이여생활이 바쁠지라도  내 마음속 가슴 한켠에자리 잡고 있는 당신그리워하는것 그도 좋은것을